
[배우고 생존하고 번영하고 확장하는 데 독서만큼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없다]
독서를 서서히 습관화 시키고 있는 요즘, 가장 고개를 끄덕이게 된 문구였다.
모두가 알다시피 정말 많은 걸 책을 통해서 느끼고 배우지 않는가. 정말 가성비 좋은 습관을 기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보도섀퍼는 동기부여전문가로 유명하다. ‘이기는 습관’에서 많은 명 문구가 나오는데 그걸 좀 정리해보고자 한다.
>> 수 많은 위너들은 하루하루를 단 한번의 기회로 여기고 즐긴다.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한다.
>> 실패를 두려워 말고 남들보다 엄청나게 실행하라, 실패한 경험들이 더 크고 위대한 성공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 사람은 모두들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보단 아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성장하는 사람은 드러내는 사람이 아닌 질문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하게 발휘하지 않는 사람은 게으름뱅이다. 우리는 성공 방법을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무서운 실행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앎은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지만, 게으름뱅이에게 앎이란 아무 쓸모가 없다.
>> 성공한다는 것은 좀 더 일찍 행동한다는 뜻이다.
‘저스트 두 잇’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움직여야한다.
>> 당신이 얼마나 목표 달성을 간절히 원하는지 측정 할 수 있는 유일한 척도는 당신의 행동이다.
>> 스스로 알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핑계를 대고 있는지
>> 불행은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 불행에서 벗어날 기회와 함께 온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다
>> 모든 성공은 상을 가져다 주고, 모든 실패는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최근 자기 확언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난 ㅇㅇ할테야 !’가 아닌 ‘난 ㅇㅇ을 했어!”로 확언을 하면, 처음에 뇌가 비웃듯 내 얼굴에 웃음이 지어지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뇌는 착각하고 속아서 더 이상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미 성공한 것 처럼 확언을 하면, 마치 달성한 것처럼 느끼고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고 인상 깊은 영상을 보고 실천 중이다.
쉽지 않은 상황에 있는 나에게 마인드셋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이며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당신은 당신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러니 그냥 행동하라.”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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