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출출함에, 오늘은 불족이 너무 생각나서무작정 들어간 원할머니 보쌈!가끔 그 불족의 매콤달콤한 맛이 땡길때가 있죠?먼저 들기름국수가 나왔습니다그냥 딱, 기름맛~ 슴슴하니ㅎㅎ감칠맛 나는 냉면 육수(?)도 주시는데그건 안뿌려먹구 진행 사이드로 주문한 전과 옛날 순대와 이 순대가 아주 미쳤음!순대맛집입니다 진짜 추천그리고 나온 메인메뉴 짜잔~!보쌈과 불족, 그리고 저 무김치네네 사실 다 아는 그맛이죠?맛있는맛4명이서 가서 간신히 다 원없이 먹은듯?먹잘알 스타야그냥 맛있는거 다 상추에 싸먹어~!불족 생각날때 종종 올듯합니다** 왜 종종? 직원분들이 좀 어설픕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