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베리에이셔너 식음료 전문 과정, 와인/바텐더/커피/차 수업

식음료라 하면
커피 / 차 / 주류 / 와인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액체를 다 포괄하는 분야죠
실제로 호텔관광학과와 같은 외식학과를 가면
배우는 분야입니다

어느정도 준비해야 대비를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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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전문가를 꿈꾸는 친구들의 진로는
바리스타
바텐더
쏘믈리에

이렇게 3개로 크게 분류됩니다
결국에는 정상에서 모두 만나죠

내가 먼저 어느 분야로 시작할지 결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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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전문가들이 꼭 익혀야하는 공통의 스킬이 있습니다
바로 센서리 !
식음료라는 분야에서 향과 맛을 모른다면
프로로 인정해줄 수 없죠

"국제 향미 등급서"를 통한 전문적인 훈련을 해야합니다
정말 다양한 향과 맛이 있습니다
깜짝 놀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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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과는 졸업 후에 바로 현장으로 취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실무적인 부분은 기본으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춥니다

바리스타라면 머신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기술과 이론
핸드드립을 다룰 수 있는 기술과 이론
전공자인데 라떼아트 기술을 빼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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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라면 기본 베이스가 되는 '기주'에 대해서 배우고
당연히 각종 레시피를 다룰줄 알아야하죠
쉐이킹 스킬과 플로팅 스킬을 마스터 해서
비주얼 폭발하는 칵테일을 제공 할 수 있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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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믈리에는 테이블에 들른지도 모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야합니다
빠르고 완벽한 동작으로 제공하고 가는것이죠
와인에 대한 완벽한 지식과 레스토랑의 품격을 보여주는
서비스 제공은 일품입니다
  
 

 

말씀드렸지만 어느 과정으로 시작을 하든지
정점에서는 커피/주류/와인을 모두 다루는 식음료 전문가가 될겁니다
당연히 Tea(차) 분야도 아셔야하고 물에 대해서도 공부하실겁니다
음료에 따른 음식의 마리아쥬도 공부하게 됩니다
식음료는 크게 한 분야가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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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시간과 비용 투자는 당연합니다
이론 공부는 물론이며, 현장에서의 경력도 쌓아야합니다
식음료 전문가를 꿈꾸는 모든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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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마라톤에서 1등을 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포기안하고 끝까지 있다 보면
내가 1등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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