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카페 취업에 필요한 센서리 자격증, 바리스타 필수 스킬

오유선생 2024. 8. 20. 11:04

커피도 향과 맛의 이론을 공부하면

충분히 한잔에 담긴 커피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 똑같은 커피가 담겨 있는 줄 알지만

모든 컵이 각양각색의 향과 맛일 수 있습니다

어떤 대륙의 커피이고, 어느 나라, 어떤 콩인지 까지 !

향과 맛에 대해 공부하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접근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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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맛에 대해 이야기 할 줄 알아야

비로서 전문가라고 합니다

​우선 커피 생산지를 간략하게 파악해야합니다

크게 아프리카, 아메리카(중남미), 아시아

이렇게 큰 분류로 나눠 볼 수 있죠

아프리카는 대표적으로 상큼한 산미와 향기로운 과일향, 꽃향이 조화를 이루고

아메리카(중남미)는 단맛이 강하고 산미는 은은하며, 견과류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마일드함

아시아는 중후한 쓴맛과 묵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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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륙별 특징을 우선 알고, 더 나아가 생산지별 특징, 원두별 특징을 하나씩 공부하시면

커피 블라인드 테스트도 어렵지 않죠 !

우리는 향과 맛을 전적으로 주관적인 기억에 의존하여 말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공감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거지요

그래서 모든 커피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전세계인들이 공감을 하고 표현 할 수 있게

향과 맛을 정리해 놓은 과정

"센서리 과정"

커피에서 더 나아가 식음료에서 표현 될 수 있는

다양한 향들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 해둔

시향 키트

그걸 통해서 향을 공부하고 숙지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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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잔의 커피에는 다양한 향들이 각기 다른 농도로 녹아들어 있어서 집중력있게,

섬세하게 찾아 내야합니다

그만큼 감각을 발달 시켜야 한다는 거죠 !

발달 된 감각은 전문가로 한걸음 다가섬을 의미하죠

 

​Master.of.Coffee (M.O.C)

대회에 출전한 선수분들은 하루 평균 4시간정도의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그렇게 키워진 감각으로

오로지 향과 맛으로만 정답지의 커피를 구분해 내죠​

단순히 커피를 추출하는게 바리스타가 아닙니다

커피는 아주 섬세한 전문기술입니다

그만큼 업계 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고 제대로 배워야합니다

단지 자격증취득을 위한 공부가 아닌, 실무에서도 실력 발휘 할 수 있는

그런 커피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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