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국제바리스타 센서리 자격증, 커피의 향과 맛을 배워보자

오유선생 2025. 2. 1. 16:34

겨울이 왔습니다 !

실내에서 좋은 사람과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를 마시는 계절

 

커피는 하루 중 뗄 수 없는 기호식품이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이젠

내가 원하는 취향의 커피를 설명할 정도로

소비자의 수준이 높아졌죠 !

커피도 향과 맛의 이론을 공부하면

충분히 한잔에 담긴 커피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 똑같은 커피가 담겨 있는 줄 알지만

모든 커피컵이 각양각색의 향과 맛일 수 있습니다

어떤 대륙의 커피이고, 어느 나라, 어떤 콩인지 까지 !

향과 맛에 대해 공부하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접근할 수 있죠

향과 맛에 대해 이야기 할 줄 알아야

비로서 커피 전문가라고 합니다​

 

​우선 커피 생산지를 간략하게 파악해야합니다

크게 아프리카, 아메리카(중남미), 아시아

이렇게 큰 분류로 나눠 볼 수 있죠

아프리카는 대표적으로 상큼한 산미와 향기로운 과일향, 꽃향이 조화를 이루고

아메리카(중남미)는 단맛이 강하고 산미는 은은하며, 견과류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마일드함

아시아는 중후한 쓴맛과 묵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

​​이러한 대륙별 특징을 우선 알고, 더 나아가 생산지별 특징, 원두별 특징을 하나씩 공부하시면

커피 블라인드 테스트도 어렵지 않죠 !

우리는 향과 맛을 전적으로 주관적인 기억에 의존하여 말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공감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거지요​

그래서 모든 커피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전세계인들이 공감을 하고 표현 할 수 있게

향과 맛을 정리해 놓은 과정

"센서리 과정"

커피에서 더 나아가 식음료에서 표현 될 수 있는

다양한 향들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 해둔

시향 키트

그걸 통해서 향을 공부하고 숙지 할 수 있죠

 
 

실제로 한잔의 커피에는 다양한 향들이 각기 다른 농도로 녹아들어 있어서 집중력있게,

섬세하게 찾아 내야합니다

그만큼 감각을 발달 시켜야 한다는 거죠 !

발달 된 감각은 전문가로 한걸음 다가섬을 의미하죠

​Master.of.Coffee (M.O.C)

대회에 출전한 선수분들은 하루 평균 4시간정도의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그렇게 키워진 감각으로

오로지 향과 맛으로만 정답지의 커피를 구분해 내죠​

단순히 커피를 추출하는게 바리스타가 아닙니다

커피는 아주 섬세한 전문기술입니다

그만큼 업계 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고 제대로 배워야합니다

단지 자격증취득을 위한 공부가 아닌, 실무에서도 실력 발휘 할 수 있는

그런 커피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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